킨텍스 세계엔딩산업박람회WEBF2018 웰다잉박람회
[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예효경 김익한 대표는 "'건강하게 살다가 존엄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 인간의 로망'이라는 컨셉으로 '2018 킨택스 월다잉 및 장례문화 박람회'에서 추구하는 목적에 걸맞게 2018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산 킨텍스 박람회에서 세탁이 쉽고 빨리 마르며 세균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닥나무 한지사와 미국FDA에서 친환경 섬유로 인정받은 P.P 사를 자가드로 제직해서 세올과 상명대학교가 특허청 발명특허를 획득한 예효경「푸른숲욕창방지패드」를 출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이 박람회 출품 이유라고 한다.
또한, 킨텍스와 세택에 이미 선보인바 있는 예효경 라스텔 1인용 이동식 투명 안치실(관)을 새롭게 조화(弔花)와 함께 전시하여 처음으로 '예효경 살풀이귀천무'를 향사 황미영 춤꾼이 고인을 극락과 천당으로 이승의 恨을 다 내려놓고 인도하고 유가족에게는 사별 슬픔과 상실감을 치유하며 예(禮)와 효(孝) 공경(恭敬)을 다하는 우리 전통장례의 진정한 문화를 되 살리려는 시도를 한다고 예효경 김익한 대표는 말한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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