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황미나 기상 캐스터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초겨울같은 가을. 가을 추위가 매섭죠.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내용의 글과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된 것.
사진 속 황미나는 버스 안에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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