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왔어' 허영지 친언니 허송연 아나운서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허송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쫑알쫑알 윤갱쏭블 송여니 갑자기 폰유심 고장났찌...잘 커가고있는 내새끼 다친거 빨리낫거라 우리 좋은일만 가득하려고 그런거얌 집 쳐들어갈테니 준비해놓구 미역꾸욱"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글에는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이용해 카메라를 응시하며 깜찍한 표정을 취하는 허송연과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배우 배윤경의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허송연과 배윤경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피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허송연은 tvN 목요 예능 '엄마 나왔어'에 동생 허영지와 함께 출연 중이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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