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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 맛집 ‘원조황소집’, 30년간 이어진 꼼장어와 돼지 숯불구이로 회식장소 제격

기사승인 2018.11.0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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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찬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오는 계절이 오면 고소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뜨거운 불에 구워 호호 불어먹는 맛과 동시에 감칠맛을 자랑하는 꼼장어는 콜라겐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음주를 할 때 단연 떠오르는 안주 중 하나이다. 맛깔난 양념장에 재워 숯불에 구워 먹으면 살살 녹는 맛에 많은 이들이 잊지 못하고 항상 찾아다니는 메뉴이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 먹는 꼼장어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A까지 풍부해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알려졌는데, 양념을 하거나 양념 없이 그냥 구워 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러한 꼼장어를 숯불에 살살 구워 입안 가득 고소함을 맛볼 수 있게 돕는 대전 은행동 맛집 ‘원조황소집’이 눈길을 끈다.

이곳은 꼼장어와 돼지를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숯불구이를 제공하는 곳으로, 30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전 대흥동 맛집 중 하나로 알려졌다. 꼼장어와 돼지를 그냥 굽지 않고 숯불에 구워 불맛과 숯의 향기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으며, 고소함과 푸짐함에 여러 맛집 프로그램 방송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조그마한 숯 두 개를 두고 구워 먹는 고기는 모두 익혀 나오기 때문에 먹기에 더욱 편리하다. 꼼장어와 돼지고기만 먹기에는 텁텁한 이들을 위해 적당히 매콤하고 칼칼한 콩나물국 한 사발을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함께 곁들여 먹으면 입맛을 돋움과 동시에 깔끔하게 입가심을 할 수 있으며, 불판 위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묵탕은 푸짐한 어묵과 함께 삶은 계란이 동동 숨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때 계란 노른자는 그냥 먹기보다 국물에 풀어 먹으면 국물이 달달해지면서 구수해져 더욱 별미이다. 또한, 숯불구이를 먹을 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의 경우 주먹밥을 추가해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동글동글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면 먹는 재미도 있고 매콤한 맛까지 중화하는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다.

대전 대흥동 술집 원조황소집 관계자는 “고소하고 맛있는 꼼장어와 돼지숯불구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쾌적한 내부와 단체석을 제공하고 포장과 예약까지 지원해 대전회식장소나 대전 은행동 술집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며, “30년간 유지해오면서 원조 꼼장어, 돼지 숯불구이 집으로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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