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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시정연설 "포용국가, 우리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

기사승인 2018.11.01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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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국회에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여야 의원들에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1년 6개월은 함께 잘 살기 위해 우리 경제와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했던 시간이었다. 함께 살살기 위한 성장 전략으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추진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이룩한 외형적인 성과와 규모에도 불구하고 다수 서민의 삶은 여전히 힘겹기만 하다"며 그 이유로 "성장에 치중하는 동안 양극화가 극심해진 탓"이라고 했다.

이어 "불평등이 그대로 불공정으로 이어져 불평등과 불공정이 우리 사회의 통합을 해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막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경제적 불평등의 격차를 줄이고 더 공정하고 통합적인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그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잘살자'는 우리의 노력과 정책기조는 계속되어야 한다"며 "거시 경제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정책기조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보완적인 노력을 더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또 하나의 축으로 '한반도 평화'를 꼽았다. 그는 "평화야말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남과 북, 미국이 확고한 신뢰 속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뤄낼 것"이라면서 "한반도와 동북아 공동 번영을 향한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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