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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막국수 맛집 '김삿갓막국수', 설악산 관광객 흥 돋구는 현지식 명태회막국수 제공

기사승인 2018.11.03  1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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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급격히 쌀쌀해지며 초겨울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휴일 동안은 낮 기온이 대체로 17~18도선이 예상되어 심한 추위 걱정이 덜할 전망이다. 일교차가 커 야외활동 시 건강에 유의해야 할 시기이지만 더 강한 추위를 맞이하기 전에 바람을 쐬거나 막바지 단풍을 구경하는 등 주말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다.

그중 1982년 유네스코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설악산 일대는 수려한 능선과 28개의 폭포, 울산바위를 비롯한 여러 기암괴석, 신흥사와 백담사 등의 각종 문화재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옷을 입는 인문 자연환경으로 휴일을 알차게 보내려는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은 설악산의 청정 자연과 수려한 경관을 비롯해 여행객들의 흥을 더욱 돋구어 주는 요소로 설악산 맛집들이 주목받고 있다. 설악산 맛집들은 강원도 고원지대에서 나는 감자, 메밀, 황태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향토음식을 제공하는데, 그중에서도 속초 맛집으로 알려진 '김삿갓 막국수'는 수확량도 많고 질이 좋아 다른 지방보다 맛이 우수한 것으로 잘 알려진 강원도 메밀 막국수로 주목받고 있다.

김삿갓 막국수는 보통의 강원도 막국수뿐 아니라 속초 명물로 빠지지 않고 꼽히는 명태를 이용한 명태회막국수로도 높은 수요를 보인다. 양념으로 무쳐 빨간 명태회는 싱싱한 것을 엄선하여 남다른 식감과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이에 명태회만 추가 주문하거나 포장 주문하는 고객도 많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삿갓의 명태회는 수육을 주문해도 맛볼 수 있다. 국내산 최상급 생삼겹살만 사용한 수육은 고기의 질이 뛰어난 만큼 잡내가 나거나 푸석하지 않고 적당한 쫀득함으로 명태회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육은 인원수에 따라 대, 중, 소로 주문할 수 있다.

속초막국수맛집 김삿갓막국수 관계자는 “메밀 면은 가게 내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뽑아 믿고 드셔도 좋다. 동치미 국물과 열무김치는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취향별로 물막국수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가게 벽은 방문객들이 써놓은 손글씨들이 가득해 편안하고 향수를 일으키는 분위기”라며 “속초 IC 근처의 넓은 주차장이 있는 곳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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