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국회, 예결위 회의 '현 경제상황 진단'부터 '삐걱'

기사승인 2018.11.06  10:41:48

공유
default_news_ad2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국회는 6일 내년 예산안 470조 5천억원을 놓고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이틀째 이어간다. 전날 회의에서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과 민주당 의원들이 현 경제 상황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박영선 의원이 "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한 데 대해 장 의원은 "(이는)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송 의원은 기재부 차관 출신으로 경제 전문가다. 어처구니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박영선 의원의 질의는 야당의 공수 차원에서 한 말에 대해 위축되지 말고 객관적 팩트로 대응하라는 것이었다"며 비호했다.

앞서 한국당 송언석 의원은 한 포럼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2년 차 경제 성적표는 참담한 상황"이라며"국내외 기관마다 잇따라 경고를 보내는 등 한국경제는 사면초가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만약에 (지금 정부가 한국경제에 대해) 헛된 장밋빛 환상을 심어준다. 위기를 은폐한다라고 하면 괜찮은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여야의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부터 엇갈린 모습이다.

한편, 이틀째 이어지는 오늘 예결위 예산안 심사에서도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여당은 세수 증가율에 따른 예산 증가 방침을 고수하는 반면 자유한국당 등 보수 야당 의원들은 소득주도성장 폐기 및 가짜 일자리 예산 삭감 등을 주장하며 맞설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66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3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