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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겨울철 집중 발생…“손 씻기·익혀 먹기”

기사승인 2018.11.06  15: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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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집중 발생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바른 손 씨기와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6일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3~2017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매년 평균 50건(1099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11월 6건(128명), 12월 11건(218명), 1월 9건(115명), 2월 3건(29명)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봄철인 3월과 4월에도 각각 18건(616명), 4건(164명)이 발생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환자의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될 경우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식약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로 헹궈야 하고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은 가정용 염소 소독제로 40배 희석해 소독하는 것이 좋다. 환자의 구토물은 위생용 비닐장갑 등을 끼고 오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해 치우는 한편 바닥과 그 주위는 염소 소독제로 8배희석해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아울러 굴 등 수산물은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조리음식은 중심온도 85도, 1분 이상에서 익혀야 하고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뒤 섭취해야 한다.

만일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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