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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트럼프가 사실상 승리한 것"

기사승인 2018.11.08  1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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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북미 고위급 회담 취소, 우려할 상황 아니다"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8일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트럼프 입장에서는 반타작한 것,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트럼프가 하원에서는 많이 지지 않았고 상원은 의석수를 늘렸기 때문에 대선 가도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오바마나 힐러리, 클린턴도 해결하지 못한 북핵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위와 차별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재선 가도로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를 그렇게 비판하는 미국 뉴욕타임즈도 트럼프가 재선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보는 것을 보면 트럼프가 재선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이고 이제 공화당도 트럼프 당으로 바뀐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트럼프 입장에서는 민주당과 차별화 및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북핵문제 밖에 없고 김정은도 완전한 핵폐기는 아니지만 최소한 미래 핵을 포기할 것이고 영변 핵 시설도 전문가를 데리고 가 사찰에 응하고 ICBM 문제도 정리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미 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서 북핵 문제에 대한 우위 및 차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고 중간선거 결과를 전후로 한 이러한 사정 때문에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 된 것"이라며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최근 한국당에서 친박계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데 대해 "(친박계가) 탈당했다가 복당한 사람들은 사과하고 전당대회 등에 출마하지 마라, 탄핵을 사과하라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그런 식으로 하면 한국당은 도로 박근혜당이 되고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결국 '비박계가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정의당 제외 야당 정계개편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제3의 세력이 존재하려면 안철수와 같은 대서 후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후보가 없다"며 "바른미래당이 한국당의 인적 청산을 보고 손학규 대표 및 당 내부에서 (통합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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