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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비대위, 예정대로 2월까지”

기사승인 2018.11.08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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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대웅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주도의 인적쇄신 작업 등 비대위 활동과 내년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 등의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재선 의원들과 조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일정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많았다"며 "비대위 활동을 '2월 말 플러스마이너스 알파'로 끝내고 전대를 실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하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조강특위 위원인 전원책 변호사가 내년 7월로 전대를 연기해야 한다고 제기한 데 대해 "그것은 조강특위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고 비대위가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변호사와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한다면 자진 사임이나 조강특위 해체를 고려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오늘 밝힐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김 위원장은 "(재선의원들이) 새로운 가치가 정립된 뒤에야 좋은 인물들이 들어올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면서 "성장·평화 담론이 다 마련됐으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야기했다"고 답했다.

또 내년 초 새 지도부가 들어선 이후 비대위의 인적 쇄신 작업 등이 다시 물갈이될 수 있다는 당 안팎의 우려에 대해 "새 대표가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새 대표가) 정치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권한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뒤집을 부분이) 그렇게 크지 않도록 (쇄신작업)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안되면 좋은 분들을 영입하는 문제 등 일부는 (새 대표 몫으로) 비워둘 수도 있다"며 "그래서 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대웅 기자 hskimi@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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