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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치타, 열애 비화...“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기사승인 2018.11.09  0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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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치타의 열애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래퍼 치타가 열애 중이라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치타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작업하고 음주하고 사람도 만난다. 저는 언제나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묘한 뉘앙스에 MC들은 “그럼 지금 열애 중으로 알고 있어도 되냐?”고 물었고, 치타는 “저는 언제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치타는 연애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거의 매일 가는 가게가 있는데 가게 사장님이 다급하게 전화해서는 ‘빨리 와’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들어가자마자 (남자친구가) 보이더라. 옆에 앉았다. 마침 그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라며 첫 만남을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만난 후에 남자친구를 홈 파티에 초대했다.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인사했냐고 물었더니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하자 “오빠. 이따 봐요”라고 말하며 달달함을 보여 좌중에 부러움을 안겼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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