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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아이즈원 권은비, “저걸 당기는 애는 처음”...애교타임에 얽힌 사연은?

기사승인 2018.11.09  0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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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권은비의 애교가 회자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아이돌룸’에서는 아이즈원이 출연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모았다.

이날 MC들은 ‘센터 결정전’ 코너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센터는 ‘큐티’ 부분. 아이즈원은 귀를 움직일 수 있는 토끼 모자를 착용하고 각자만의 애교를 보여줬다.  

먼저 장원영과 조유리는 특급 애교로 정형돈의 딩동댕을 받아냈다. 김채원은 2% 모자란 애교를 선보였지만 데프콘은 “이 정도면 노력한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때 데프콘은 “아까부터 은비가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권은비는 버튼을 눌러야 하는 토끼 모자 사용법을 미처 숙지하지 못해 다짜고짜 귀를 당기는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정적에 휩싸이게 했다.  

이를 본 아이즈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MC 정형돈은 “저걸 당기는 애는 처음 본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또한 나코는 일본 만화 속 ‘니코니코니’부터 토끼 애교까지 역대급 귀여움을 방출하며 ‘큐티 센터’로 꼽혀 팬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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