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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준기, 최민수와 첫 만남...“내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야”

기사승인 2018.11.09  0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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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준기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이준기가 최민수에 대한 문제를 표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기는 ‘첫 만남 때 최민수 선배가 했던 말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여러 오답이 이어진 가운데 서장훈은 “넌 지금 사막 한 가운데 서 있는 거 같애”라고 말해 정답을 맞췄다.  

이준기는 “정확한 말은 ‘너를 처음보니까 사막 한가운데 서 있는 너를 느꼈어’라고 말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장르물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있었고, 대중들에게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쳤던 걸 많이 안고 갔었어. 근데 그게 표정이나 말 한 마디에 보이셨나봐”라고 덧붙였다.  

이준기는 “딱 첫 마디에 나를 꿰뚫어보는 말을 하셔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라며 “그래서 마음속에 있는 말을 다 했어”라고 말했다.

무슨 조언을 해줬냐는 말에 그는 “‘네가 지금 처한 상황은 나도 겪어봤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두려움이나 후회를 직접 맞닥뜨리는 게 좋다’고 하셨어. 이번에 현장에서 하시는 거 보고 내가 나아갈 배우 길을 알게 됐어. 정말 존경하는 분이야”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그게 최민수 선배님이랑 첫 작품이야?”라고 물었다. “첫 작품이다”라고 말하던 이준기는 무언가 생각난 듯 “옛날에 영화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어. 이건 선배님이 기억을 못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부산 로케 촬영이었는데 당시 나는 연기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 지원을 나갔는데 화재 장면에 단역으로 투입 됐었어. 그때 민수 형을 처음 봤었어”라고 말해 좌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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