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시 신대구 고속도로 남 밀양IC에는 20여명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12명 외근 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이 수많은 차량의 기사들을 상대하면서 웃는 얼굴로 친절을 베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남 밀양IC에는 8시간 3교대로 12명이 조금한 부스안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별이 별난 차량기사를 상대하고 있지만 항시 웃는 얼굴과 밀양을 찿는 관광들에게 밝은 미소로 길 안내를 하고 있어 남밀양IC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간에 근무를 하고 있으며 피로가 빨리 다쳐오지만 맡은 임무를 다하고 있으며 기사들의 짜증을 내며 듣기 싫은 소리도 웃으면서 받았들이며 또 받아들이기가 힘든 일도 있지만 서비스 업종으로써 맡은 임무에 충실이 하는 것이 최선의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밀양IC 관계자는 전 직원이 "친절 교육을 받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근무하는 직장으써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직장을 그만두는 날까지 전 직원은 웃는 얼굴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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