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화제' 허영지, 카라 해체 이후 폭식증으로 고생했던 사연 관심 급부상... "울면서 마구 먹었다"

기사승인 2018.11.09  10:02:47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카라 해체 이후 폭식증으로 고생했던 허영지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아이돌이 사는 세상-무대가 끝나고'라는 주제로 아이돌의 세계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영지는 카라 해체에 대해 "해체 후 잠깐 동안 '멘붕(멘탈 붕괴)'이 왔다"며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뭘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에 엄청 슬펐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폭식증에 걸렸다. 정말 많이 먹었다. 배가 안 차더라"며 "매니저 언니와 숙소에서 함께 살았는데 뭔가를 계속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팀이 없어져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허영지는 "몰래 나와서 비 오는데 우산도 쓰지 않고 무작정 뛰어서 빵과 과자를 샀다. 소리가 나면 안 되니까 녹여 먹였다. 그렇게 막 울면서 먹었다"라고 폭식증으로 고생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리고 아이돌을 하면서 포기했던 많은 것들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행복했다"고 카라 생활을 기억한 허영지는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을 할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망설이며 애매한 답을 내놓았다. 그는 "다시 아이돌을 제가 할까요?"라고 되물으며 "한다면 못 할 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아이돌 생활이 행복했다면서도 다시 아이돌이 되는 걸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묻자 "그때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아이돌은 하고는 싶은데 뭔가 똑같은 길을 걸을까 봐 겁난다. 그게 무섭기는 하다"고 솔직한 고민을 드러냈다.

 

한편 허영지는 tvN 가족관찰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66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3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