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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충재 동생 김경재, 형 못지 않은 훈남 외모로 박나래 마음 저격... "음악하는 훈훈한 오빠"

기사승인 2018.11.09  1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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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충재와 친동생 김경재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디자이너 김충재의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날 김충재 동생이 집에 놀러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충재는 동생을 소개하며 "저보다 네 살 어리다. 싱어송라이터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동생도 잘생겼다"며 "집안이 다들 예술을 한다"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충재는 쑥스러운 듯 "돈 되는건 안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충재는 동생을 위해 저녁을 차리며 동생에게 여자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동생은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자꾸 형 얘기를 물어본다"고 답했다. 

김충재는 동생에 대해 "처음 동생이 음악한다고 했을 때 호의적이지 않았다. 싸우기도 했다. 동생 입장에서는 서운했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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