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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축구 경기 보면서 선수들 몸 구경? "그래서 작정하고 본방사수?"

기사승인 2018.11.09  1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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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김부선이 딸과 함께 축구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아시안컵 축구 결승 중계를 시청하는 개그맨 장동민 가족과 배우 김부선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부선은 작정하고 본방사수'를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뉴스를 볼 때는 '까는 배우'로서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주는 반면, '불후의 명곡'을 볼 때는 일어나 춤까지 추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는 등 유쾌·상쾌·통쾌함을 전해온 그는 이번엔 축구를 선택했다.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을 보는 김부선-이미소 모녀는 어떤 모습일까. 긴장감 넘치는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를 보는 내내 김부선은 응원은 뒷전인 채, "축구선수들 몸 좋다" "축구는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딸 이미소는 "엄마는 옛날부터 축구는 안 보고 허벅지만 보더라"며 볼멘소리를 하면서도 "옛날에는 엄마가 그런 얘기하면 싫었는데 지금은 내가 그러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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