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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불모지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든 장영웅 씨 감동 스토리 다시 화제

기사승인 2018.11.09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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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나는 자연인이다'에 누구보다 따뜻한 자연인이 출연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는 숲속 정원에서 행복을 가꿔 나가는 자연인 장영웅 씨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그곳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숲속의 영웅, 여전히 애정을 갖고 정성을 쏟으며 산골을 꾸미는 자연인 장영웅(62) 씨에게 산은 말 그대로 추억이자 희망이었다. 

8남매 중 장남이었던 자연인은 열두 살이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 되었다. 농사를 지어서는 도저히 살림이 피지 않자 그는 어머니와 동생들을 이끌고 도시로 향했다. 구두 가게에서 구두를 팔며 번 돈은 가족들의 피와 살이 되었고, 그럴수록 가족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었다.

후에 구두 소매점을 거쳐, 도매점을 내기까지 그가 성실히 일한 덕에 3층짜리 집도 갖게 되었고, 동생들은 물론 세 딸까지도 가르칠 수 있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도 거뜬히 이겨낸 그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인터넷 쇼핑몰이 등장하자 매출이 곤두박질치기 시작했다.

그는 복잡한 마음을 다잡으려 주말이면 산을 찾았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물려주신 묵혀놓은 땅. 언젠가는 아내와 함께 노후를 보내리라 생각해 왔던 곳이지만 그때가 아니면 늦을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는 용기를 냈고 과감하게 산에서 살기로 마음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웅 씨는 윤택에게 무릎베개를 해 주는가 하면, 친절한 미소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영웅 씨는 그동안 간절히 바랬던 진정한 인생이 드디어 산 속에서 이뤄져 더 바랄 것이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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