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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로스앤젤레스 술집에서 총기난사 12명 사살

기사승인 2018.11.09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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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8일 캘리포니아 사우전드 오크스의 바에서 일어난 총기난사사건으로 경찰차가 서있다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있는 바에서 7일밤 전 해병대원인 남자가 총을 난사해 12명이 사망, 약 15명이 부상당했다. 남자는 현장에서 자살했으며 희생자 중에는 남자와 총격을 주고받은 경관 1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당국이 8일 발표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한적한 고급 주택지 사우전드 오크스(Thousand Oaks)에 있는 컨트리 음악을 테마로 한  "보더 라인바앤드그릴(Borderline Bar and Grill).  사건 당일 밤에는 대학생들의 이벤트가 열려 가게 안은 많은 손님으로 혼잡했다.

 

당국에 따르면 오후 11시 20분(한국시간 8일 오후 4시 20분) 경 남자가 바에서 권총을 난사하기 시작했고 손님들은 출구로 도망쳤다 .현지 벤투라(Ventura)카운티 보안관에 따르면 "손님들이 뒷문으로 뛰어나오거나 창문을 깨고 달아났다. 다락방이나 화장실에 몸을 숨긴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남자가 적어도 30발은 쐈다. 모두 탈출한 뒤에도 총성이 울렸다"고 전했다.

 

남자는 사우전드 오크스에 거주하는 전 해병대원, 이안 데이비드롱(Ian David Long) 용의자로 확인됐다. 미 국방부에 의하면 롱 용의자는 2008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 해병대에 소속되었었고 2010년 11월부터 2011년 6월까지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었다. 동기나 테러와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정보는 아직 없다.

 

롱 용의자는 최근 수 년동안  몇 번이나 경찰과 마찰을 일으켰다고 한다. 금년 4월에는 소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롱 용의자의 자택에 출동. 동 용의자는 "이성을 조금 잃은" 모습이었다고 여겨져 심적 외상후 스트레스 장해(PTSD)의 가능성이 제시되었지만, 정신과 전문가 팀과의 면담 결과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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