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같은 목요일 게다가 날도 정말 좋네요. 카페 창가자리 앉아 가을아 네월아 하는 중.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지만 어느때보다 책 안읽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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