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안재현이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아침 기상미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강호동의 미션 물품인 연어알을 아무도 모르게 주머니에 숨겼다.
이어 나영석 PD를 찾아가 "내가 많이 참았다. 시즌 3, 4 많이 참았다. 시작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피오는 "소름 돋는다"며 현실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안재현은 강호동이 보는 눈 앞에서 연어알을 터트리며 강호동을 좌절시켰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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