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하는 정소민의 과거 드라마 속 키스신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 9회에서 해성(김영광 분)과 똘미(정소민 분)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 차가 흙탕물에 빠졌고 해성과 똘미는 차를 빼내다가 온몸에 흙탕물이 튀었다. 이때 해성은 똘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키스했다.
한편 정소민은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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