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레이 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유와 밥을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레이 첸은 사진과 함께 "Big face + lil face"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이유는 옐로우 컬러의 벙거지 모자를 쓰고 해맑게 웃고 있다. 레이 첸은 아이유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레이 첸은 지난 11일에 광주에서 개최된 2018 아이유 콘서트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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