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20:57 (금)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로 변신 눈길
상태바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로 변신 눈길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1.18 01: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한 윤진이가 치어리더로 변한 모습이 화제다.

과거 윤진이는 출연작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열연했다. 당시 그는 사랑스러운 치어리더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윤진이는 체크무늬 플레어 스커트에 핑크색 후드를 매치, 극중 짝사랑하는 최윤(김민종 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는 상큼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집중 시켰던 장면으로, 남심을 살살 녹이는 윤진이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윤진이의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새로운 ‘베이글녀’ 탄생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윤진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