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에 출연하는 문채원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문채원은 자연스러운 미인상을 갖추면서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2007년 데뷔 이후 2008년 '바람의 화원'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2009년 '찬란한 유산'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공주의 남자' 에 출연하면서 한차례 인지도를 올리고 같은 해 '최종병기 활'에 출연하고 이 영화가 2011년 최고 흥행작이 되면서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문채원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선녀 선옥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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