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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아들 병역 생활 특혜 의혹"

기사승인 2018.12.04  0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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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의 아들이 잦은 휴가와 외출, 외박 등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의 아들(만 22세)은 지난 2017년 3월 공군으로 입대해 약 21개월 631일(12월3일 기준)로 현역 복무중이다.

국회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간사인 김도읍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 김 병장은 공군 입대 후 복무 기간 중 현재까지 총 110일의 휴가 및 외출‧외박 등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같은 기간 해당 부대의 평균 휴가(연가, 포상, 위로) 일수는 37일인데 반해 김 병장은 42일로 5일 더 많았으며, 해당 부대 병사들의 평균 외출 일은 6.4일인데 반해 김 병장은 29일로 4.5배 더 많았으며 모두 '특별외출'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병장은 올 1월, 31일 가운데 절반(16일)을 외박과 포상휴가 및 위로휴가 등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1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2회 이상 외출과 외박 및 휴가를 해오고 사용하고 있어 특정 병사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김도읍 의원은 "이는 김 병장이 5일에 한번 꼴로 휴가 및 외출‧외박을 한 것으로 같은 기간 해당 부대의 다른 병사들의 외박 및 외출 평균 69.92일 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김 병장의 휴가 및 외출‧외박 등에 대한 규정 및 형평성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만, 일반 병사들과 비추어 볼 때 과하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특혜 의혹에 대해 명백하게 소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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