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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워너원, '봄바람'으로 '더쇼 초이스상' 수상... "인기행진은 계속된다"

기사승인 2018.12.05  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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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워너원이 '봄바람'으로 2018년 마지막 '더쇼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4일 방송된 SBS MTV 예능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워너원, 골든차일드, 네이처, 드림노트, 디크런치, 러블리즈, 마마무, 식스밤, 14U, EXID, H.U.B, 핫샷, JBJ95, NCT 127, 더보이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펼쳤다.

이 날 '더쇼'에서 '더쇼 초이스'를 두고 NCT 127, 워너원, EXID가 대격돌했다. 골든차일드의 한층 성숙해진 무대가 끝나고, 러블리즈가 등장했다. 컴백한 러블리즈는 짤막한셀프 소개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고, MC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가 끝없이 있다"면서 비주얼 걸그룹임을 인정했다. 이어 러블리즈는 가을, 겨울을 물들이는 달콤한 보이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에서는 큐티 섹시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컴백한 마마무는 'Wind flower'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솔라, 휘인, 화사, 문별 네 사람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겨울 감성과 만나 더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더쇼' 열일어워즈에서는 엔딩요정상, 열일했상을 발표했고, 열일스타 상은 NCT가 수상했다.

1위 후보인 워너원은 '봄바람'으로 감미로운 보이스와, 소울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열일했상'을 수상한 NCT역시 NCT 127의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두 보이그룹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솔지가 합류한 완전체 EXID는 '알러뷰'로 강렬한 무대를 펼쳤고, 솔지는 여전한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리듬, 안무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더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 쇼와는 다르게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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