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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자체 스포츠문화타운 신축공사장 토사 수억원 상당 불법 반출 조사

기사승인 2018.12.05  1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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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사진=KNS뉴스통신DB>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역 스포츠문화타운 신축공사장에서 나온 수억원 상당의 토사를 불법 반출한 혐의(횡령)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한 지자체 스포츠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나온 토사와 암석 5만7500여 톤을 무단으로 반출해 5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관급공사 현장에서 나온 토사는 다른 관급공사 현장으로 반출해야 하지만 이들은 관급공사 현장이 아닌 불상의 장소로 반출한 것으로 경찰은 혐의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관련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이 지자체의 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료요청을 예정하는 한편 곧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의 한 기초 지자체에서 발주한 이 신축공사는, 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 등 건물 3개동, 지상 3층, 지하 1~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총 사업비는 256억 7800만원에 달하며, 대지는 9691㎡(2900여평)이다. 하나의 공간에서 체육,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계획됐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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