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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위해 최선을 다할터”

기사승인 2018.12.06  1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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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춘자 대표,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3대 회장 취임

[KNS뉴스통신=이상규 기자] 한춘자 한일섬유 대표가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 회장은 6일 효자동 고궁담에서 열린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제조업 중심의 여성기업인 모임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 50여곳이 참여하고 있다.

한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전주시에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나무 헌수 성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는 전주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이다.

한춘자 신임회장은 이날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을 앞세워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여성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협의회와 전주시가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을 통해 전주시가 미세먼지가 줄어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동일 전주시 중소기업과장은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전주 여성기업이 전주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더 많은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lumix-10@daum.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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