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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1일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 개최

기사승인 2018.12.06  2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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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문경시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2018 문경새재아리랑제가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라는 주제로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된다.

‘해외동포 1세대가 넘어간 문경새재, 해외동포 2세대 3세대가 넘어 온다’라는 취지로 한민족 디아스포라 극복을 위해 중국, 일본, 러시아 동포의 아리랑과 함께 한다.

문경시 주최, 문경문화원, (사)한겨레아리랑연합회, 아리랑도시문경시민위원회가 주관하며 경북도가 후원하는 문경새재아리랑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2관문 뒤 문경새재아리랑비에서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문경새재아리랑 경창대회를 연다.

11일은 문경새재아리랑 가사 짓기 대회와 문경새재아리랑 본행사가 열린다. 문경새재아리랑 가사 짓기 대회는 오전 10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며 본 행사는 같은 날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아리랑제’의 핵심인 본 행사는 문경새재아리랑 편곡과 국내외 아리랑, 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출연진은 사할린 4세 신 아리나, 사할린 홈스크시 아쏠무용단, 일본동포 2세 오페가 가수 전월선, 고려인 2세 케나 김, 중국 동포로 연변가무단으로 활동하는 강화, 최려령, 고려인 3세 스텝핀 브라디미르, 북한 출신 피아니스트인 김철웅, 중국 동포 3세인 윤은화 등이 참여한다.

또 러시아 민속악기 연주자 본다렌꼬 빅토르, 태백아라레이보존회(김금수 외 11인), 공주아리랑보존회(남은혜), 아리앤랑무용단(김채원, 이세범), 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전은석 외 12인), 아리랑친구들(이수민 외 12인)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문경시는 아리랑 관련 사업을 숨 가쁘게 진행시켜왔다. 그 결과 2015년 12월 서울 하늘에서 문경을 아리랑도시로 선포했다. 또한 아리랑 대장경이라 불리는 ‘서예로 담아낸 아리랑 일만수’를 완성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올해 문경새재아리랑제를 통해 문경새재아리랑이 ‘한민족 디아스포라 극복’이라는 더 큰 세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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