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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주실, 이혼 후 유방암 시한부 판정...원로배우 가슴아팠던 과거

기사승인 2018.12.07  0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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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사람이 좋다' 원로배우 이주실의 가슴아픈 고백이 누리꾼들을 먹먹하게 하고있다.

최근 방송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원로 배우 이주실이 출연해 과거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실은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았다. 가정이 깨질 때까지 경제적으로 단 한 푼도 도움을 못 받고 살았다. 아이를 낳고 나서 삼칠일은 넘겨주겠지, 넘기고 나서 일할 수 있게 해주겠지 했는데 미역국도 내 손으로 끓여먹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주실은 "굉장히 어려웠다. 빈자리를 채운다는 건 노력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며 "내 자신이 무척 애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과거를 회상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주실은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에 부모 역할까지, 홀로 감당하기 모진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1993년 그녀 나이 쉰이 되던 해, 예상치 못한 병마까지 찾아들었다. 유방암 4기. 

이주실은 "이혼 후 7년 뒤인 50세때는 유방암이 찾아왔다"며 "딸들과 샤워를 하는데 작은 아이가 '엄마 가슴에 딱딱한 게 있다, 지나치면 안 된다' 해서 병원엘 갔다. 그러니 유방암이라 하더라"고 고백했다.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까지 전이가 된 절망스러운 상태였다. 살 수 있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딸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주지 않겠다며 결국 딸들을 캐나다에 사는 동생에게 억지로 떼어놓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이주실은 한 쪽 가슴을 절제했으며, 체중이 30kg까지 줄게 됐다고 털어놨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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