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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조수애♥박서원, 야구장에서 이어진 백년가약의 인연

기사승인 2018.12.09  04: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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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풍문으로들었쇼'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의 만남에 대한 비화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조 아나운서가 연애를 하는 건 알았지만 박 대표와 결혼하는 건 최근에 알았다"라며 "제가 느끼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연애를 하고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조 아나운서 성격이 굉장히 순하다"며 "액정 깨진 휴대전화를 몇달씩 들고 다니고 명품도 안 들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벌가와 재혼으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던 게 안타깝다"고도 했다. 

두사람의 첫 만남과 관련해 "제가 알기로는 조 아나운서가 프로그램 진행으로 야구장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됐다"라며 "박 대표도 아버지 회사 야구단을 찾았다가 관계자 소개로 인사를 했다"라고 알렸다. 

나아가  "(박 대표가) 전화로 소개를 해달라고 하고 그런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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