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사의찬미' 배우 이종석과 하지원의 셀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사의찬미'에서 열연을 펼친 이종석과 하지원의 인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지난 10월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여전히 나에게 가장 큰 사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종석은 환한 표정으로 하지원과 함께 다정하게 어울리고 있다.
이종석과 하지원은 지난 10월 열린 알렉산더 맥퀸 행사에 동반 참석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종석이 하지원에게 보낸 극찬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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