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길영 기자] 단계동 소재 착한낙지(대표 조경희)는 지난 12일(수) 단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백만 원 상당의 토토미 쌀떡국 86개를 저소득 가구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조경희 대표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련했다”며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길영 기자 slife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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