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광제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3일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인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 사옥에서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희망2019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 100도를 달성하여, 국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광제 기자 ygj700@daum.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