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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조태관, "삼촌 최수종과 같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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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남편’ 조태관, "삼촌 최수종과 같이 봉사활동?"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12.15 0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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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궁민남편’ 배우 조태관이 주목받고 있다.

'궁민남편' 조태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다.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조태관은 6살 차 아내 노혜리와 1년간 열애 끝에 2016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태관은 삼촌 최수종과 각종 봉사활동을 다니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지난 2017년 11월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사랑의빛공동체 #연탄봉사 #상계동 #하희라 #조태관 #엠블랙천둥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돕는베필 #사랑합니다”이라는 글귀와 사진을 올려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속 최수종은 하희라, 조태관, 천둥과 함께 셀피를 찍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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