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녹화. '아내의 맛'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조선 '아내의 맛' 녹화장에서 찍은 함소원의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또 남편 진화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한편, 12월 출산을 앞둔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한 후 ' 아내의 맛'에서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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