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모델 곽지영이 톱모델다운 남다른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끈다.
곽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난 패션감각을 뽐내며 일상을 전했다. 곽지영은 톱모델답게 패딩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곽지영은 흰색 패딩을 입고 검정색 비니를 써 캐주얼한 패션을 연출했다. 베이지색 코트를 입었을 때는 안에 터틀넥 니트에 화려한 패턴 원피스를 매치해 여성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호피무늬 퍼 코트를 입어 우아한 분위기를 내기도 했다.
특히 곽지영은 사진마다 자연스러운 웃음과 포즈를 취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곽지영은 모델 김원중과 7년 열애 끝에 2018년 2월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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