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귀여운 듯 섹시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찍은 거예요! 유튜브에 일주일 뒤에 올라와요. 짜잔 속았지! 하고 영상 올리려고 했지만, 일이 커질까 봐 급 마무리... 웨딩 전 관리, 웨딩 헤어 메이크업 팁이랑 화보 촬영 현장 찍었으니까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늘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늘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늘은 현재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며 CF 광고에도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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