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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침산동 맛집 ‘유명식당’, 1년 기다림 끝에 재오픈한 곱창전골집

기사승인 2019.01.08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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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추운 겨울 날씨로 따끈한 국물요리가 절로 생각나는 요즘이다. 겨울철 대표 국물요리라 하면 전골이 단연 으뜸이 아닐까 싶다.

전골은 고기를 잘게 썰어서 양념을 하고 갖은 채소를 섞은 다음 육수를 부어가며 끓여 먹는 음식으로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곱창전골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매콤한 맛을 내는 국물과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곱창의 맛이 어우러져 겨울철 대표적인 별미로 꼽힌다.

곱창전골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각 지역마다 곱창골목이 꼭 한두 군데쯤 있는 것만 보더라도 곱창전골을 찾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맛있다고 입소문 난 지역의 곱창전골집에는 겨울마다 손님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다.

곱창전골이 겨울철 매력적인 별미로 꼽히는 것은 비단 국물 때문만은 아니다. 마지막에 먹을 수 있는 볶음밥 또한 곱창전골집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때문에 곱창전골로 유명한 식당은 전골뿐만 아니라 볶음밥 맛까지 뛰어난 곳이 대부분이다.

1980년도부터 대구 북구에서 맛집으로 불리며 지역민들의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유명식당’이 있다.

이곳은 지난 40년간 쭉 가게를 운영하다 최근 1년동안 전체적인 정비로 인해 휴업기간을 가져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받았다. 하지만 1년의 기다림 끝에 12월 20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구 유명전골에서 ‘유명식당’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여 운영중인 이 집은 국내산 한우와 육우를 쓰고 있는 곱창전골 전문점으로 일반 돼지곱창이 아닌 소곱창, 소대창을 사용하고 있어 입맛이 까다로운 이들도 자주 찾는 미식 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곱창전골의 비쥬얼은 진한 색감을 띠고 있으나 막상 한입 먹어보면 의외로 고소하면서도 자꾸 입맛이 당길만한 매콤한 맛을 자랑하는 것이 ‘유명식당’ 곱창전골 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자칫 날 수 있는 곱창의 누린내 또한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칼칼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고춧가루와 마늘이 잔뜩 들어간 진한 고기국물에 이 집만의 비법 양념장 맛으로 마지막에 볶아 먹는 볶음밥도 손님들의 호평을 받는 부분 중 하나이며 한식당처럼 기본 반찬이 정갈하고 가짓수가 많아 더욱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유명식당 관계자는 “2017년부터 1년간 휴식기간을 가지는 동안 재오픈에 관한 문의를 주셨는데 2018년의 마지막 달에 와서야 재오픈 소식을 전해드린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여 대구 침산동 맛집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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