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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임 노영민 비서실장 등 인사 단행

기사승인 2019.01.09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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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민 비서실장·강기정 정무수석·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윤영찬 신임 국민소통수석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노영민 주중국대사, 정무수석에 강기정 의원, 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종석 비서실장은 청와대서 마지막 브리핑을 통해 이번 인사단행에 대해 설명했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대변인, 국회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중소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간사,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의정 활동을 통해서 탁월한 정무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주중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돼 통상·안보·외교의 최일선에서 헌신해온 정치인이다.

노 신임 비서실장은 또 국회에서 다년간 신성장산업포럼을 이끌면서 만들어온 산업·경제계를 비롯한 각계의 현장과의 풍부한 네트워크 및 소통 능력이 강점이며, 기업과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적 포용국가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할 현 상황에서 대통령비서실을 지휘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임 실장은 소개했다.

또 강기정 신임 정무수석은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한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책임을 다하는 자세와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여야간의 협상은 물론 공무원연금 개혁, 기초노령연금법 제정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타협을 이루어내는 등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 정치인이다.

특히, 강 신임 정무수석이 공동위원장을 맡아서 성공한 2016년 공무원연금 개혁은 헌정 사상 최초의 국회 주도 국민대타협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유의 책임감과 검증된 정무 능력을 바탕으로 국민, 야당, 국회와 늘 소통하며 여야정 상설협의체의 성공적 운영, 그리고 협치를 통한 국민대타협의 길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 실장은 소개했다.

임 실장은 윤도한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대해서는 30여년 동안 통일, 외교, 사회, 문화, 국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방송기자 출신으로 늘 국민의 시각에서 보도를 해온 중견 언론인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혁신적 미디어환경에서 정부 정책의 수요자이자 평가자인 국민 중심의 소통 환경을 만듦과 동시에 신문, 방송 등 언론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국정 운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국민들이 편안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노 신임 비서실장은 비서실에 걸려있는 ‘춘풍추상(春風秋霜)’을 소개하며 “비서실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되새겨야 할 그런 사자성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실장이 됐든 수석이 됐든 비서일 뿐인 것이며, 그것을 항상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신임 정무수석은 “정무가 뭘까, 정무수석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봤으며,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히는 것’ 정책이 날 것으로 막 다니면서 국민들과 때로는 충돌하면서 때로는 국민들이 이해 못하는 그런 것을 저도 한 3년여 밖에 있으면서 지켜보게 됐다”면서 “대통령님의 뜻을 잘 국회에 전달하고, 국회의 민의를 또 역시 대통령님께 잘 전달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본다”고 피력했다.

윤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저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국민들과 함께 같이 소통하는 그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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