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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어도 다 예쁘네"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즐긴 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

기사승인 2019.01.10  13: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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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과 송혜교가 달달한 연인 연기로 케미를 발산, 안방극장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지난 9일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김진혁(박보검)과 차수현(송혜교) 둘만의 데이트 장면이 연출된 것.

서로의 손을 감싸 쥐고 쭉 뻗은 메타세쿼이아 길을 거니는 두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연인 포스는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현은 데이트 도중 카메라를 이리저리 돌려보는가 하면, 진혁을 찍기 위해 카메라에 한껏 집중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 수현을 본 진혁은 미소를 띠며 “어쩜 이렇게 사진 찍는 모습도 예쁘냐”고 말하는가 하면, “이제 내가 우리 수현씨의 모습 담아줄게요”라며 수현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기도 했다. 진혁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수현을 보며 “지금 너무 예쁘다" "아유 예쁘다"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쁘네"라고 말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데이트 전 수현은 기분 좋게 에센스를 바르며 거울에 얼굴을 이리저리 비춰보거나, 진혁에게 선물하고자 마련한 카메라를 보며 진혁을 생각하는 모습 등을 보여 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청자들은 “둘이 화보 하나 찍어주면 안되나요”, “매회 리즈 갱신!! 수현이 데이트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콩닥콩닥 가슴이 뛰네요”, “둘이 같이 있는 거만 봐도 그냥 흐뭇” 등 드라마의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제성 1위 드라마답게 남자친구는 내용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입고 바르는 다양한 아이템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2살의 나이 차를 무색하게 하는 송혜교의 뷰티템이 계속해서 화제다. 11회에서는 송혜교가 데이트 전에 바른 에센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설화수 ‘자음생에센스’로 어떤 각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탄력각을 세우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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