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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개장' 박하선, 남편 류수영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눈길..."결혼할 줄 몰랐다?"

기사승인 2019.01.11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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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영상 캡처>

[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야간개장'에 출연한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결혼할 줄 몰랐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박하선의 홍콩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MC 서장훈은 "홍콩이 류수영 씨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곳이라고 하더라"고 물었다. 박하선은 "드라마를 찍을 때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 하고 싶은데 연락을 할까봐 휴대폰을 금고에 넣어놨다. 버티다가 홍콩에서 돌아오자마자 연락을 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을 안하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이냐"는 말에 박하선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 사람을 만나고 싶기도 했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를 깨고 싶지 않은 것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하선은 "저는 매일 '오빠 결혼하면 불러주세요. 하객으로 갈게요'라고 했는데 그 결혼식 신부가 됐다"고 웃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류수영 씨는 속으로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속상했겠냐"는 말에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다. 저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서로 너무 과거를 다 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드라마 '투윅스'에 함게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7년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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