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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험 황반변성, 예방법으로 안구건강 관리 가능해

기사승인 2019.01.11  1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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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황반변성은 3대 실명 질환 중 한가지로 꼽히고 있다. 정확히 밝혀진 발병 원인은 없지만 노화와 함께 생활 속의 다양한 위험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완치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언급 한다.

황반변성은 망막 내 황반이 손상되며 물체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물체가 왜곡되어 보이고 중앙 시야가 까맣게 보이는 시력 저하가 나타나다가 실명에 이르게 된다. 때문에 황반변성이 생기면 안면인식, 운전, 읽기와 쓰기 등에 어려움을 느끼며 일상생활에도 많은 지장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된다.

◆ 무서운 안구질환 황반변성,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황반변성은 흡연,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 고혈압과 같은 생활 패턴에 따른 위험인자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우선은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우선 황반변성 예방을 위해서 금연할 것을 꼽는다. Arch Ophthalmol(2009)에 따르면 흡연자의 경우 황반변성의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50~60%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우리의 몸은 활성 산소의 영향으로 노화는 물론 세포의 손상, 염증 등을 겪게 되는데 흡연은 이러한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염증이 망막 세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서 금연은 필수적이다.

두 번째로 충분한 항산화 성분의 섭취도 중요하다. 평소 항산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토마토 등 빨간색 채소나 파인애플 오렌지 등의 베타카로틴이 많은 노란색 과일과 간장의 해독을 돕는 시금치, 브로콜리, 배추 등의 초록색 야채도 섭취하면 좋다. 이외에도 플로보노이드가 함유된 커피나 녹차도 황반변성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도 황반변성 예방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이 영양소들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 항산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여러 요인에 의해 감소하는 것뿐 아니라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서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식품으로도 가능하지만 특별히 눈 관리를 위해서 고햠량을 섭취하고자 한다면 영양제를 추가로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루테인을 섭취할 때는 지아잔틴도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카르티노이드 계열의 영양소는 함께 섭취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비타민 A,B 와 같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인 눈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덧붙인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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