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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술 취해 고속도로 4km 역주행... 고속버스 들이받은 20대 운전자 검거

기사승인 2019.01.13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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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3시 53분쯤 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범서정류장 부근에서 역주행 하는 코나승용차에 부딪혀 왼쪽 측면이 파손된 고속버스 모습.<사진=부산지방경찰청>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술에 취해 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3일 오전 3시 53분쯤 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범서정류장 부근에서 역주행하는 차량과 사고가 났는데 역주행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는 고속버스 피해차량 운전자의 112 신고를 접수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28)가 운전하는 피의차량 코나승용차가 고속도로 역방향 2차로에 정차중인 것을 확인하고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후방조치했다. 

13일 오전 3시 53분쯤 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 범서정류장 부근에서 코나 승용차가 역주행해 정상 운행중이던 고속버스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경찰조사결과 코나 승용차의 운전자 A씨(28)는 음주운전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125%였던 것으롲 ㅗ사됐다.<사진=부산지방경찰청>

경찰은 A씨의 입에서 술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가 나타나며 횡설수설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돼 음주측정을 한 뒤 검거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25%였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울산 톨게이트를 통과해 약 4km를 역주행해 2차로로 정상적으로 진행하던 고속버스의 왼쪽 측면을 들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고속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 가운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피의 차량을 신속히 발견하지 못했다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소중한 인명이 다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음주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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