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우월한 비주얼으로 눈길을 끈다.
박형식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넘나 추운 거. 감기 조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작은 얼굴과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8년 6월에 종영한 KBS2 드라마 '슈츠'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박형식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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