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SKY(스카이)캐슬'에 출연 중인 김병철의 별명 '차파국'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차파국'은 JTBC 드라마 'SKY(스카이)캐슬'에 출연 중인 김병철의 별명이다. 최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SKY(스카이)캐슬'의 인기만큼 김병철과 '차파국'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김병철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의 화제작들에는 모두 출연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가 '차파국'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현재 출연 중인 'SKY(스카이)캐슬'의 차민혁 교수의 성과 함께 '도깨비'에서 남겼던 명대사 "결국 파국이다"라는 것 때문에 붙은 것이다.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누리꾼들이 김병철에게 '차파국' 교수님이라는 애칭을 붙이며 그의 열연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차파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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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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