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보컬 플레이'에 출연한 권혁수의 셀피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 A '보컬플레이'에 출연한 권혁수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에 권현수의 셀피가 조명된 것. 권혁수는 자신의 SNS에 긴 다리를 자랑하는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소파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한편 1986년생인 권혁수의 나이는 올해 34살로 지난 2012년 tvN 'SNL 코리아 2' 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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