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이 태어나 한국 나이 27세의 나이에 아빠가 됐다. 이와 관련해 최민환의 눈부신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민환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있다. 사진 속 최민환은 훈훈하고도 샤프한 미소년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야식을 즐기는 바람에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부모님을 걱정시켰지만 사진에서만큼은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최민환'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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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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