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남자친구' 블락비 피오·박보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남자친구 블락비 피오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tvN으로 진명이 보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피오는 김주헌의 골뱅이 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박보검, 전소니 등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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